AX팀에서 나와서 보이는 것들
회사 AI 도입이 실패하는 진짜 이유
AX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옮겼다. 거리가 생기니 보이는 게 있다. 특정 회사 이야기가 아니라, 어디서든 반복되는 패턴이다.
1. 자동화할 업무를 안 찾고 도구부터 산다
"AI 도입"이 목표가 되면 도구 선정 회의부터 한다. 순서가 반대다. 단순 반복 업무 목록이 먼저고, 도구는 그 다음이다. 목록이 없으면 어떤 도구를 사도 쓸 데가 없다.
2. 응답형에서 멈춘다
챗봇 하나 붙이고 "도입 완료"라고 한다. 하지만 사람이 물어봐야 답하는 도구는 결국 사람의 시간을 쓴다. 값을 하는 건 내가 관여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단계부터다. 응답형 → 에이전트 → 상시 자동화. 대부분 1단계에서 끝난다.
3. 성공 기준이 없다
"생산성 향상"은 기준이 아니다. 주당 몇 시간이 줄었는지, 어떤 업무가 사라졌는지 숫자가 없으면 6개월 뒤 예산이 끊긴다.
이 세 가지는 소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. 규모가 작을수록 오히려 빨리 3단계까지 갈 수 있다는 게 다를 뿐이다.
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
# youtube
새 영상과 자료를 가장 먼저 받아 보세요
ChatGPT·Claude 사용법과 업무 자동화를 영상으로 올립니다. 화면을 따라 하면 됩니다.
YouTube 구독하기 →@jadenworks